리얼네임도메인
내가
인터넷 콘 텐츠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긴 URL
지나지 않았다

리얼네임도메인+1

'21세기 광맥'…부상하는 온라인 한글브랜드네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2-27 11:13 조회1,041회 댓글0건

본문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접어들면서 '한글 브랜드네임' 가치가 더 주목받는다. PC시대에는 브라우저와 포털사이트가 인터넷으로 향하는 대문을 사실상 독점했다. 새로운 플랫폼에서는 고착화된 기존 구도가 깨진다. 복잡한 URL 대신 모든 콘텐츠에 이름을 달아주는 '콘텐츠 네임' 가치가 더 높아지고 있다.

지하자원을 다루는 기업이 20세기를 지배했다면, 21세기는 언어자원을 잘 다루는 기업이 주도권을 장악할 것으로 예측된다. 구글은 일반명사 약 10만개로 연간 150조원 이상을 벌어들이고 있다. 국내 포털사 역시 인기키워드 10만개를 통해 연간 2조원 이상 매출을 올린다. 다만 포털을 통한 이동은 이용자로 하여금 한 번 중개 과정을 거치게 한다. 모든 전화를 '114'를 통해 거는 것과 마찬가지다. 넷피아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연간 최소 2211억원 가량 모바일 데이터가 포털 중개비용에 쓰인다. 접속 중개 근무자 시간을 하루 1분으로 가정하면 연간 1조821억원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

전체보기 :  http://www.etnews.com/2019122700004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